제132화 「익힘」 1. 2마디가 아니라 10마디 공연 이틀 전. 소율은 어제 찾은 것을 잃어버리지 않으려고 아침부터 그 2마디만 붙들고 있었다. 여린 반 박 앞에서 소리를 반쯤 접는 것. 10번을 했고 10번 다 됐다. 방 뒤에서 듣던 음향 담당이 고개를 끄덕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