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calSend 사용법 - 윈도우·맥·안드로이드 무료 파일 공유(에어드랍 대체) 완벽 가이드

안녕하세요, 우리들의 주파수 구독자 여러분!

윈도우 PC에서 작업하던 사진을 안드로이드 폰으로 옮기려는데, 아이폰이 아니라 에어드랍은 쓸 수 없고, 카카오톡 ‘나와의 채팅’에 올리면 압축되고, USB 케이블을 찾자니 번거롭고… 이런 경험 다들 한 번쯘 있으실 겁니다. **로컬센드(LocalSend)**는 바로 이 문제를 해결해주는 완전 무료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 안드로이드, 아이폰을 가리지 않고 같은 와이파이에 연결된 기기끼리 원본 그대로, 광고도 가입도 없이 파일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로컬센드가 무엇인지부터 설치, 실제 전송 방법, 설정, 오류 해결까지 하나도 빠짐없이 정리해 드립니다.

목차

  1. LocalSend란 무엇인가
  2. 에어드랍·카카오톡·구글 Nearby Share와 무엇이 다른가
  3. 설치 방법 (윈도우 / 맥 / 리눅스 / 안드로이드 / 아이폰)
  4. 사용법 - 같은 와이파이에서 파일 보내기
  5. 받는 쪽 설정 - 자동 수신, 저장 폴더 지정
  6. 다른 네트워크(인터넷)에서도 쓸 수 있을까
  7. 비교표 - 무료 파일 공유 방법 총정리
  8.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법
  9. FAQ
  10. 핵심 요약

1. LocalSend란 무엇인가

로컬센드는 **같은 로컬 네트워크(Wi-Fi)**에 연결된 기기끼리 파일을 전송하는 오픈소스 프로그램입니다. 애플 생태계 안에서만 되는 에어드랍을 윈도우·안드로이드 사용자도 쓸 수 있게 만든 셈입니다. 서버에 파일을 업로드하지 않고 두 기기가 와이파이로 직접(P2P) 통신하기 때문에 속도가 빠르고, 인터넷이 끊겨도 같은 와이파이 공유기에만 붙어있으면 작동합니다. 암호화 전송을 지원하고, 소스 코드가 깃허브에 전부 공개되어 있어 광고·추적·회원가입이 전혀 없습니다. 윈도우, macOS, 리눅스, 안드로이드, iOS, 심지어 웹브라우저만으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2. 에어드랍·카카오톡·구글 Nearby Share와 무엇이 다른가

항목에어드랍카카오톡 전송구글 Nearby Share로컬센드
지원 플랫폼애플 기기만모든 기기(앱 필요)안드로이드·윈도우윈도우·맥·리눅스·안드로이드·iOS 전부
비용무료무료(용량·품질 제한)무료완전 무료, 오픈소스
파일 원본 보존O사진은 압축됨OO(압축 없음)
인터넷 필요 여부불필요(Wi-Fi/블루투스)필요불필요불필요(같은 Wi-Fi만)
전송 속도빠름서버 경유로 느림빠름빠름(직접 전송)
회원가입/로그인애플 계정카카오 계정 필요구글 계정불필요

카카오톡은 가장 익숙하지만 사진을 압축해 품질이 떨어지고, 서버를 거치기 때문에 대용량 파일에는 느립니다. 구글 Nearby Share는 안드로이드·윈도우 사이에는 잘 되지만 아이폰·맥은 지원하지 않습니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윈도우와 맥이 섞인 환경이라면 로컬센드가 유일하게 모든 조합을 커버하는 선택입니다.

3. 설치 방법 (윈도우 / 맥 / 리눅스 / 안드로이드 / 아이폰)

윈도우

  1. localsend.org 또는 마이크로소프트 스토어에서 “LocalSend” 검색
  2. 설치 파일(.exe/.msix) 실행 → 기본값으로 다음, 다음
  3. 설치 후 실행하면 Windows Defender 방화벽 허용 알림이 뜹니다. **반드시 “액세스 허용”**을 눌러야 다른 기기에서 내 PC가 보입니다.

맥(macOS)

  1. 공식 홈페이지에서 .dmg 파일 다운로드, 또는 맥 앱스토어에서 설치
  2. 최초 실행 시 “확인되지 않은 개발자” 경고가 뜨면 시스템 설정 > 개인정보 보호 및 보안에서 “그래도 열기” 선택

리눅스

  • Flatpak, Snap, AppImage, deb/rpm 패키지로 모두 제공됩니다. 데비안·우분투 계열은 .deb 파일을 받아 더블클릭 설치하면 됩니다.

안드로이드

  • Google Play 스토어에서 “LocalSend” 검색해 설치. APK 직접 설치(F-Droid)도 가능합니다.

아이폰/아이패드

  • 앱스토어에서 “LocalSend” 검색해 설치. iOS는 백그라운드 수신에 제약이 있어, 받을 때는 앱을 화면에 띄워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4. 사용법 - 같은 와이파이에서 파일 보내기

  1. **보내는 기기와 받는 기기 모두 같은 Wi-Fi(같은 공유기)**에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합니다. (핫스팟으로 연결해도 됩니다)
  2. 양쪽 기기에서 로컬센드를 실행합니다. 잠시 기다리면 메인 화면에 주변 기기 목록이 자동으로 나타납니다. (기기 이름이 랜덤 동물 이름으로 표시됩니다)
  3. 보내는 쪽에서 “파일 보내기” 버튼을 눌러 사진, 문서, 폴더 등을 선택합니다.
  4. 목록에 뜬 받는 기기(또는 “모든 기기”)를 선택하고 전송을 누릅니다.
  5. 받는 쪽 화면에 전송 요청 알림이 뜨면 수락을 누르면 전송이 시작되고, 저장 폴더에 바로 저장됩니다.

같은 과정으로 폴더 전체, 여러 파일 동시 전송, 텍스트/클립보드 공유도 가능합니다.

5. 받는 쪽 설정 - 자동 수신, 저장 폴더 지정

  • 설정 > 수신(Receive): 매번 수락을 누르기 귀찮다면 “자동 수락”을 켜면 알림 없이 바로 저장됩니다(신뢰된 네트워크에서만 켜는 것을 권장).
  • 저장 위치 변경: 설정에서 기본 저장 폴더를 지정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는 기본적으로 다운로드 폴더에 저장됩니다.
  • 기기 이름 변경: 랜덤 동물 이름이 헷갈린다면 설정에서 “내 PC”, “갤럭시 S26” 등으로 바꿔두면 다음부터 목록에서 바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 퀵 세이브(Quick Save): 보내는 쪽에서 활성화하면 받는 쪽 확인 없이 바로 전송되는 모드도 있습니다(둘 다 같은 네트워크·신뢰 환경일 때만 사용).

6. 다른 네트워크(인터넷)에서도 쓸 수 있을까

로컬센드는 이름 그대로 로컬(같은 네트워크) 전송에 최적화된 도구라, 기본적으로는 집 와이파이와 카페 와이파이처럼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있는 기기끼리는 자동으로 찾지 못합니다. 두 기기가 멀리 떨어져 있을 때는 아래 방법을 함께 씁니다.

  • 같은 핫스팟으로 묶기: 한쪽 기기에서 모바일 핫스팟을 켜고 다른 기기를 거기에 연결하면 어디서든 즉시 같은 네트워크가 됩니다.
  • IP 직접 입력: 로컬센드는 상대방 IP 주소를 직접 입력해 연결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네트워크 환경에 따라 포트 개방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 가상 LAN으로 묶기: 집과 밖처럼 물리적으로 다른 네트워크를 통째로 “같은 네트워크”처럼 만들고 싶다면 테일스케일(Tailscale) 같은 메시 VPN을 함께 설치해 두면, 로컬센드가 인터넷 너머의 기기도 “같은 네트워크”로 인식해 찾아낼 수 있습니다.

7. 비교표 - 무료 파일 공유 방법 총정리

방법장점단점추천 상황
로컬센드전 플랫폼, 원본 보존, 무료다른 네트워크 간엔 추가 설정 필요윈도우↔안드로이드↔맥 혼합 환경
에어드랍설정 없이 즉시 작동애플 기기만아이폰·맥·아이패드끼리만
구글 Nearby Share안드로이드 기본 내장아이폰·맥 미지원안드로이드↔윈도우
USB 케이블네트워크 불필요, 안정적케이블·포트 필요, 느림대용량 1회성 전송
클라우드(드라이브 등)어디서나 접근 가능업로드·다운로드 시간, 용량 제한장기 보관, 여러 기기 공유

8. 자주 발생하는 문제와 해결법

기기가 목록에 안 뜰 때

  • 두 기기가 정말 같은 Wi-Fi(같은 SSID, 같은 공유기)에 있는지 확인합니다. 회사·카페 공유기는 기기 간 통신을 막는 “AP 격리(클라이언트 분리)” 설정이 켜진 경우가 많아, 이때는 로컬센드가 아예 기기를 찾지 못합니다. 모바일 핫스팟으로 바꿔 테스트해보세요.
  • 윈도우에서 처음 실행 시 방화벽 허용을 누르지 않았다면 설정 > 개인정보 및 보안 > Windows 보안 > 방화벽 및 네트워크 보호 > 앱이 방화벽을 통과하도록 허용에서 LocalSend를 체크합니다.
  • 공유 네트워크 종류를 “회사/공용”으로 설정했다면 “개인” 네트워크로 바꿔야 로컬 기기 검색이 원활합니다.

전송이 중간에 끊길 때

  • Wi-Fi 신호가 약하거나 공유기 대역폭이 낮으면 대용량 전송 중 끊길 수 있습니다. 가능하면 5GHz 대역 와이파이를 사용하세요.
  • 절전 모드로 화면이 꺼지면 전송이 중단될 수 있으니, 전송 중에는 화면이 꺼지지 않게 해둡니다(특히 모바일).

iOS에서 수신이 안 될 때

  • iOS는 백그라운드 네트워크 접근이 제한적이라 앱이 완전히 종료되어 있으면 수신 알림을 못 받습니다. 받을 때는 LocalSend 앱을 직접 켜서 화면에 띄워두세요.

안드로이드에서 저장은 됐는데 파일이 안 보일 때

  • 안드로이드 최신 버전은 보안상 앱별 저장 폴더가 분리됩니다. 파일 관리자 앱에서 Download > LocalSend 폴더를 확인하세요.

FAQ

Q. 로컬센드는 정말 완전 무료인가요? A. 네. 오픈소스(MIT 라이선스)로 공개되어 있고, 광고·인앱결제·구독 모두 없습니다. 깃허브에서 소스 코드도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Q. 파일을 서버에 업로드하나요? 보안이 걱정됩니다. A. 아닙니다. 두 기기가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직접 통신(P2P)하며, 외부 서버를 거치지 않습니다. 전송 구간은 HTTPS로 암호화됩니다.

Q. 대용량 파일(영상 등)도 보낼 수 있나요? A. 네, 파일 크기 제한이 없습니다. 다만 Wi-Fi 속도에 따라 전송 시간이 달라집니다.

Q. 여러 기기에 동시에 같은 파일을 보낼 수 있나요? A. 네. 전송 시 “모든 기기”를 선택하면 목록에 보이는 모든 기기로 한 번에 전송됩니다.

Q.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사이에서도 폴더 전체를 보낼 수 있나요? A. 네. 데스크톱 버전은 폴더 선택 후 통째로 전송할 수 있고, 받는 쪽에서 같은 구조로 저장됩니다.

핵심 요약

  • 로컬센드는 윈도우·맥·리눅스·안드로이드·아이폰 전부에서 쓸 수 있는 무료 오픈소스 파일 공유 프로그램입니다.
  • 같은 Wi-Fi에 연결된 기기끼리 서버 없이 직접(P2P) 전송하므로 빠르고, 원본 품질이 보존됩니다.
  • 처음 실행 시 방화벽 허용을 눌러야 다른 기기에서 보입니다. 공유기의 “AP 격리” 설정은 기기 검색을 막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 다른 네트워크의 기기와 쓰려면 모바일 핫스팟으로 묶거나, 테일스케일 같은 메시 VPN을 함께 쓰면 됩니다.
  • 아이폰·안드로이드·윈도우·맥이 섞인 환경에서 카카오톡 압축이나 USB 케이블 없이 원본 그대로 파일을 옮기고 싶다면 로컬센드가 가장 깔끔한 해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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